(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동반성장위원회 정운찬 위원장은 오는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되는 ‘재벌개혁과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방안 정책토론회‘에 참석한다. 21일 동반성장위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정치권이 양극화 상황에 위기의식을 갖고 동반성장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적극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민주당 주승용 의원과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 한나라당 김성식 의원이 주최한 것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