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키앤크' 공연 앞두고 파트너 최인화 코치와 민낯 셀카

2011-06-22 07:11
아이유 '키앤크' 공연 앞두고 파트너 최인화 코치와 민낯 셀카

▲아이유(왼쪽), 최인화 코치 [사진=아이유 미투데이]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가수 아이유가  SBS TV '일요일이 좋다-키스 앤 크라이(이하 키스 앤 크라이)'의 첫 탈락자가 나오는 공연을 앞두고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키스 앤 크라이 첫 탈락이 있는 중요한 공연이에요! 어쩌면 저한테 마지막일수도... 즐겁게 연습했어요! 최선을 다해 볼게요! 아이유 최인화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키스 앤 크라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최인화 스케이트 코치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민낯에도 불구, 도자기 피부와 함께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긴 생머리가 청순한 모습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키스 앤 크라이'에서 1차대회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아이유와 최인화팀은 10팀의 도전자 중 9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