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미래에셋증권은 아이패드 전용 주식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이패드의 넓은 화면을 활용해 현재가, 관심종목, 차트, 주문 등을 한 화면에서 구현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