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경북 영덕군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영덕군 안전재난문자] 경북 영덕군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영덕군은 8일 "오늘 낮 12시 48분 영덕읍 천전리 산19번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산불로 번질 우려가 있으니, 천전리 주민께서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광명시의회, 화재 피해 주민 임시대피소 방문경찰 "광명 화재, 주차장 천장 부근서 발화 시작" #경북 #영덕 #공장 #화재 #산불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명피해 속출…사망 10명·실종 7명 경남, 집중호우로 5명 사망·2명 실종·2명 심정지…산청은 전 군민 대피령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