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경로당 방문 대구 동구 윤석준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사진=대구동구] 대구 동구 윤석준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고 22일 전했다. 동구청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21일, 윤 구청장은 동구시장과 방촌시장을 방문해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심리 위축 상황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는 등 민생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방촌제1경로당도 방문해 어르신들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관련기사대구시, 경북대 함께…동북권 메타버스아카데미 수행기관 선정대구시, 두바이 의료기기전시회서 404만 달러 수출 계약 윤석준 동구청장은 “민생 현장 속에서 지역 현안을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로당 #대구동구 #윤석준 #윤석준 동구청장 #전통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