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짱(西藏) 딩르(定日) 규모 6.8 지진 희생자 추모행사가 13일 오전 9시 30분 이번 지진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창쏘향(長所鄕)에서 거행되었다.
구조에 참여한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장병, 소방구조인원,경찰, 의료진, 청년 자원봉사자와 관련 기업 종업원, 간부와 직원, 지진지역 군중 대표를 포함한 수백명이 추모행사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위해 3분간 묵념했다.
시짱(西藏) 딩르(定日) 규모 6.8 지진 희생자 추모행사가 13일 오전 9시 30분 이번 지진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창쏘향(長所鄕)에서 거행되었다.
구조에 참여한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장병, 소방구조인원,경찰, 의료진, 청년 자원봉사자와 관련 기업 종업원, 간부와 직원, 지진지역 군중 대표를 포함한 수백명이 추모행사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위해 3분간 묵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