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인 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위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직후 지휘관과 국방부·합동참모본부 주요 직위자들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주재하며 군사적 대비 테세를 점검했다. 김 직무대행은 "지금의 국내외 안보 상황을 무겁게 인식하면서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굳건한 대비 테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관련기사권성동, 尹 국방부 장관 임명 시도에 "빠른 시일 내 임명해야"'계엄 후폭풍' 군 수뇌부 직무배제…국방부·합참 "태세 강화" #국방부 #김선호 #전군지휘관회의 #직무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