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소방감, 제21대 경상북도 소방본부장 취임

2024-10-27 15:27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오는 28일 자 정부 인사에 따라 박성열 소방감이 제21대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으로 취임한다고 27일 밝혔다.

    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일선 소방서, 소방청 등에서 주요 요직을 거치면서 탁월한 현장 지휘 능력과 풍부한 행정 역량은 물론, 긍정적인 사고와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는다.

    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 받는 경북 소방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소방 정책과 철저한 예방 대책으로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글자크기 설정

소통과 화합 바탕으로 현장에 강한 경북소방 실현

28일 취임하는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사진경상북도 소방본부
오는 28일 취임하는 박성열 경북 소방본부장. [사진=경상북도 소방본부]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오는 28일 자 정부 인사에 따라 박성열 소방감이 제21대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으로 취임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박성일 경북소방본부장은 경상남도 창녕 출신으로 마산고등학교, 경북대학교 농생물학과와 경북대학교 산업공학과(석사)를 졸업했다.
 
1997년 소방간부후보생으로 공직에 입문해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 대구 달성소방서장, 국무조정실 안전환경정책관실, 소방청 장비기획과장, 서울소방재난본부 예장과장, 소방청 화재예방총괄과장을 거쳐 경북 소방본부장으로 취임했다.
 
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일선 소방서, 소방청 등에서 주요 요직을 거치면서 탁월한 현장 지휘 능력과 풍부한 행정 역량은 물론, 긍정적인 사고와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는다.
 
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 받는 경북 소방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소방 정책과 철저한 예방 대책으로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