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약 1분 30초 분량으로, 다양한 브레이커들의 모습과 거대 보스에 대적하는 전투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작품 세계관을 전달한다.
도쿄게임쇼에 마련한 브레이커스 부스에는 시온, 카이토, 리즈, 바알, 크리스티앙, 헬렌, 에르카, 타키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움직임 영상을 전시했다. PC와 모바일 버전 시연도 할 수 있다.
시연을 통해선 보스 공략을 중심으로 한 전투와 전략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카이토, 시온, 리즈, 바알, 에르카, 헬렌 등 총 6종의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다. 헬렌과 에르 캐릭터가 공개된 건 이번이 최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