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3.45포인트(0.45%) 하락한 2962.85, 선전성분지수는 41.87포인트(0.47%) 내린 8835.14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는 3.30포인트(0.09%) 상승한 3501.58,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0.11포인트(0.01%) 오른 1696.45로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라도개쓰레기소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