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 및 영입 환영식'에서 당 점퍼를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01.08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국민의힘 "野, 기재위 조세소위 민생 입법안 처리 결단해야"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 출범..."정부여당 관련 가짜·왜곡뉴스 대응" #국민의힘 #국힘 #입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