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역문화진흥원] 30일 오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기념 집담회'에서 청춘마이크 참여예술가 '이상한 계절'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지역문화진흥원] 이날 집담회에는 좌장을 맞은 김헌식 문화평론가와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윤소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홍성운 (사)한국의 길과 문화 이사장, 이창원 인디 053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고 문화전문가와 청춘마이크와 실버마이크 등 사업참여자 48명이 토론에 참석했다.관련기사청남대 나라사랑 교육문화원, 준공...'정부·지자체 협업 첫 보훈문화시설'김태흠 충남지사, "부여군 역사문화관광도시 도약" #문화 #마실 #잡담회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