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한·독 공급망 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미하엘리스 프라운호퍼 IKTS연구소장(왼쪽)과 전윤종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9.18관련기사中 CMG, 중국 산업용 로봇 밀도 독일·일본 제치고 세계 3위서울반도체, 독일 브롤에 '썬라이크' 조명 기술 공급 #독일 #mou #체결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