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1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알폰스 무하 이모션 이모션 인 서울(Alphonse Mucha eMOTION in SEOUL)' 프레스콜 행사에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체코의 위대한 예술가 알폰스 무하의 명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아시아 최초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오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전시된다. 2023.07.21관련기사엔유씨전자, '독일 암비엔테 2025' 참가…프리미엄 제품 전시고흥분청문화박물관, 2025년 전시 라인업 공개 #알폰스 무하 #DDP #전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