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0일 오전 용산구 이태원 압사사고 현장에서 경찰이 유류품 등을 수색 하고 있다. 지난 29일 밤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140명 이상이 사망하는 대규모 압사 참사가 났다. 관련기사만장일치 관행 폐기·이태원 참사 2차 가해...질타 이어진 인권위 국감尹 "이태원 참사 2주년…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 명복 빌어" #이태원 #할로윈 #압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