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부상 사고가 발생하자 유럽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급거 귀국길에 올랐다.관련기사오세훈 "민주당, '예산 농단' 망나니 칼춤 거두라"오세훈, 공관정치 지적에 "흠집 내기 용납 안 해" #오세훈 #시장 #이태원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