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MoodUp)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이색 공간을 마련했다.
LG전자는 다음 달 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소재한 ‘루프스테이션 익선’에서 독특한 컨셉의 팝업스토어 ‘오브제 유니버스(Objet Universe)’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공간에는 19대의 무드업 냉장고가 100그루가 넘는 나무, 수백만 송이의 꽃, 돌, 이끼 등 다양한 사물과 어우러져 전시된다.
특히 LG 씽큐(LG ThinQ) 앱에서 원하는 색을 선택하면 냉장고 색상이 바뀌는 제품 특징을 살려 계절·힐링·팝 등 다양한 테마로 설정한 무드업 냉장고를 곳곳에 배치했다. 이 같은 무드업은 상칸 22종, 하칸 19종 중 원하는 색상을 LG 씽큐 앱에서 골라 냉장고 문마다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전시장 한편에는 관람객이 직접 LG 씽큐 앱을 이용해 무드업 냉장고 색상을 바꿔보는 등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박경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은 “오브제 유니버스를 통해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세대의 고객이 무드업 냉장고를 직접 체험하며 LG 가전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다음 달 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소재한 ‘루프스테이션 익선’에서 독특한 컨셉의 팝업스토어 ‘오브제 유니버스(Objet Universe)’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공간에는 19대의 무드업 냉장고가 100그루가 넘는 나무, 수백만 송이의 꽃, 돌, 이끼 등 다양한 사물과 어우러져 전시된다.
특히 LG 씽큐(LG ThinQ) 앱에서 원하는 색을 선택하면 냉장고 색상이 바뀌는 제품 특징을 살려 계절·힐링·팝 등 다양한 테마로 설정한 무드업 냉장고를 곳곳에 배치했다. 이 같은 무드업은 상칸 22종, 하칸 19종 중 원하는 색상을 LG 씽큐 앱에서 골라 냉장고 문마다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박경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은 “오브제 유니버스를 통해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세대의 고객이 무드업 냉장고를 직접 체험하며 LG 가전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