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적자로 11월 30일 사업을 종료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푸르밀 본사의 모습. 관련기사신동환 푸르밀 대표 "월 매출 90억원 목표…선택과 집중으로 흑자 낼 것"푸르밀, 최악은 피했지만....사업 정상화까지 첩첩산중 #푸르밀 #사업종료 #비피더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