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지난 15일 발생한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장애가 발생했던 일부 서비스들이 완전히 복구됐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버는 자사 공지사항을 통해 "15일 발생한 판교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화재로 인해 검색, 뉴스, 쇼핑, 카페, 블로그, 시리즈온, 오픈톡, 스마트스토어 센터 등 일부 기능에 오류가 발생했으나 현재 모든 서비스 기능이 정상 복구돼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언급했다.
네이버는 "서비스 장애로 인해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며 "추가적인 불편사항이 있으신 경우 아래 서비스별 고객센터로 문의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네이버의 라이브커머스 서비스인 '쇼핑라이브', 마이플레이스 '영수증 리뷰', 파파고, 네이버 스포츠 오픈톡 등에 15일부터 오류가 발생한 바 있다.
네이버는 자사 공지사항을 통해 "15일 발생한 판교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화재로 인해 검색, 뉴스, 쇼핑, 카페, 블로그, 시리즈온, 오픈톡, 스마트스토어 센터 등 일부 기능에 오류가 발생했으나 현재 모든 서비스 기능이 정상 복구돼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언급했다.
네이버는 "서비스 장애로 인해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며 "추가적인 불편사항이 있으신 경우 아래 서비스별 고객센터로 문의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네이버의 라이브커머스 서비스인 '쇼핑라이브', 마이플레이스 '영수증 리뷰', 파파고, 네이버 스포츠 오픈톡 등에 15일부터 오류가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