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가 서울시와 함께 18일 서울역 광장에서 주거 취약계층 2500명을 대상으로 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 행사는 서울시를 비롯해 서울의료원 포함 9개의 시립병원 소속 의료진들로 구성된 서울시나눔진료봉사단, 서울역 무료진료소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주거 취약계층의 독감 예방접종 및 건강권 향상을 위해 진행되었다. 관련기사충북 음성서 두 번째 조류독감 발생…행안부, 긴급대책회의 개최대웅제약, 내성 극복 '원샷' 독감 치료제 개발 #독감 #예방 #사노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