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전약품 주가가 상승 중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전약품은 이날 오전 10시 4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70원 (6.12%) 오른 8150원에 거래 중이다. 국전약품 주가는 샤페론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7일 한국거래소는 샤페론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샤페론은 지난해 매출액 5억2300만원, 영업손실 104억6600만원, 당기순손실 238억3300만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5000원으로 공모금액은 137억3500만원이다. 상장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다. 상장일은 오는 19일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