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진 1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의 도로변 웅덩이에 고인 물이 꽁꽁 얼었다. 관련기사아침 기온 0도 안팎 '뚝'…일교차 15도 내외아침부터 쌀쌀한 토요일…낮 최고기온 11~16도 #날씨 #추위 #얼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