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비스타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공식 발간 행사에서 제롬 뱅송 미쉐린코리아 대표가 새롭게 3스타에 선정된 모수의 안성재 셰프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안성재 셰프, '반갑게 손인사'안성재 셰프, '글래디에이터2 보러왔어요' #미쉐린 #모수 #안성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