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가 다시 가능해진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한 입소자와 가족이 면회 도중 두 손을 꼭 잡고 있다.관련기사中 CMG, '글로벌 사우스' 국가 청년 대면 미디어 행동 리우데자네이루서 가동취업시장 할퀸 코로나…글로벌 금융위기보다 고용 충격 커 #코로나 #감염 #대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