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맥도날드 홍보 모델들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맥도날드 상암DMC점에서 신제품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와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2종을 선보이고 있다. 맥크리스피 버거 2종은 100% 통닭다리살 케이준 패티를 사용했으며 버거 빵도 포테이토 브리오쉬 번을 사용해 식감을 살린것이 특징이다.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 가격은 단품 5600원, 세트 6800원, 맥런치 세트 6000원으로 책정됐다.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가격은 단품 6400원, 세트 7600, 맥런치 세트 6800원이다. 관련기사맥도날드, 토마토 넣은 버거 한달여 만에 제공美맥도날드 "대장균 식중독 원인은 양파"…KFC·버거킹도 재료서 양파 빼 #맥도날드 #치킨버거 #햄버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