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안지역 6.1지방선거 출마자들 [사진=권익현사무실] 민주당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오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권 후보는 "미래 100년 지속 가능한 부안 실현을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바탕으로 사람이 모여들어야 한다"라고 했다. 지난 4년 동안 담대한 설계를 하고 '한번 더 권익현을 선택해'를 통해 부안 대도약의 시대를 열고 글로벌 중심도시 부안을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민과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라면서 "능력이 검증되고, 경험 많고 유능한 한번 더 권익현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관련기사민주당 전북도당 기초의원 경선결과 종합 단수공천 9곳, 22곳 후보 경선으로 결정 #권익현 #민주당 #부안군수후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