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레일관광개발 ] 코레일관광개발 용산승무지사 그루터기 사회봉사단이 지난 5월 10일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경기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서 열린 농촌일손 돕기 활동에는 용산승무지사 사회봉사단 25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부추 농장에서 제품 포장, 잡초 제거 등 일손 돕기를 지원했다. 정현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신임 대표이사 "국민이 찾는 관광·레저 전문기업 만들 것"코레일관광개발, 평창군 효석문화제·인더숲 연계 당일상품 출시 #코레일관광개발 #사회봉사 #사회공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