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같은 시간대 4만1161명보다 5551명 줄었고, 지난주 화요일인 3일 3만9822명보다는 4212명 감소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7313명, 서울 5717명, 경북 3225명, 경남 2393명, 전북 1963명, 대구 1796명, 충남 1770명, 인천 1650명, 전남 1649명, 강원 1637명, 광주 1610명, 부산 1259명, 울산 1258명, 대전 901명, 충북 772명, 제주 621명, 세종 76명 등이다.
서울의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717명 늘어 누적 354만5200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