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에너지 부족 위기에 처한 유럽으로 미국이나 유럽의 요청에 따라 이번 여름까지 LNG(액화천연가스) 물량 일부를 돌린다고 로이터가 2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