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우즈호로드에서 26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전선으로 떠나는 군인 남편과 머리를 맞대고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관련기사휘발유·경유 가격 6주 연속 상승…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격화 등 영향우크라, 美·英 무기로 러시아 본토 공격에…러시아 ICBM으로 대응 #우크라이나 #우크라 #러시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