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두 사선문화제 위원장(흥사단공동대표)이 지난 18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종로 나사렛 천주교 묘역에서 열린 후농 고(故) 김상현 전 민주화추진협의회장(5선 국회의원)의 4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민추협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조찬옥 민추협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았고, 추모 미사는 함세웅 신부가 주관했다.
이석현 민추회장의 추모사를 필두로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아들인 김영호 의원 등의 가족대표 인사가 이어졌다.
행사에는 100여명의 민주화운동 동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순범 평민당 부총재, 남궁진 전 문화부 장관, 장영달·김장곤·이훈평·이철·박정훈·송석찬·이상옥 전 의원,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등 전현직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은 민주화운동에 이바지한 공로로 정부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은 바 있다.
이날 행사는 민추협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조찬옥 민추협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았고, 추모 미사는 함세웅 신부가 주관했다.
이석현 민추회장의 추모사를 필두로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아들인 김영호 의원 등의 가족대표 인사가 이어졌다.
행사에는 100여명의 민주화운동 동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순범 평민당 부총재, 남궁진 전 문화부 장관, 장영달·김장곤·이훈평·이철·박정훈·송석찬·이상옥 전 의원,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등 전현직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