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마지막 내각 인사발표에도 '안철수계' 인사들이 끝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동정부' 파기 선언을 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치권 관계자에 따르면 안 위원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지난 대선 때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 등 최측근들과 만나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분위기는 윤 당선인이 공식 대통령에 취임하는 다음 달 5월 10일까지 인수위 업무는 마쳐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당장 6월 1일 지방선거가 있고, 국민의힘과의 합당문제를 계속 잡고 있을 수 없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윤 당선인 측은 안 위원장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안 위원장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을 다해 줄 것이라는 기대와 신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합당 한다고 대선같이 밀어줄지 모르겠네요. 지금 내로남불중이라 지방선거에 다시 한번 국민의 심판이 있을듯...
맹충이가 맹충이들 모아놓고
새정치한다고 떠든게 10년이지났다
짜장한테 기어 들어가 설거지하는게
새정치냐? 한심한 인간
쯧쯧.. 이런 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