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사전 예약 접수 1월 29일~2월 2일 추모객 총량제 시행 통영시 공설봉안당[사진 = 통영시청] 통영시는 공설봉안당에 방문객 총량제 및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추모객 총량제가 시행되면 총 360가족, 1가족 당 4명 이하로 입장을 제한되며, 참배 시간은 10분 이내, 제례 및 음식물 반입은 불가하다. 이번 설 연휴에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추모객 총량제가 시행된다. 명절 당일(2월 1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봉안당이 개방되며, 이외에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만 운영된다. 관련기사서울시립묘지 실내 봉안당 설 연휴간 폐쇄...셔틀버스도 미운영이용수 할머니, 91세의 생일을 부친 봉안당에서··· 공설봉안당을 방문하려는 추모객은 1월 19일부터 28일까지 사전예약을 접수를 하면 된다. #봉안당 #코로나 #통영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