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실종자 6명이 발생한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사흘째인 13일 오후 119구조대가 현장에서 첫 야간 수색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광주시, 안동시와 상호발전 자매결연 협약 체결 11월 넷째 주 '서울원 아이파크' 등 9642가구 분양 예정 #광주 #화정 #아이파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