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렌드라 모디 총리 트위터 캡쳐] 인도의 총리실은 12일,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트위터가 일시적으로 해킹됐다고 밝혔다. PTI통신에 의하면, 모디 총리의 트위터는 이날 해킹을 당해, “암호자산(가상통화)인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용한다”는 글이 한때 게시됐다. 이 같은 문제가 발각된 이후, 모디 총리의 계정은 트위터사에 의해 보호 조치됐다. 총리실은 “계정이 해킹당한 동안 게시된 정보는 무시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1 #2 #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