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부가 부동산 중개수수료 개편을 마련 중인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서 관계자가 중개수수료 인하 정책에 반대하는 휴업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관련기사고양산업진흥원 28청춘창업소, 2024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성료'국민평형도 떨어지는데...대출 옥죄기에도 몸값 높이는 소형 아파트 #부동산 #업소 #중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