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주가 6%↑…지난해 영업이익 19억

2021-08-11 15: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네이처셀 주가가 상승 중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처셀은 이날 오후 2시 5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800원 (6.47%) 오른 2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월 네이처셀은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이 231억8600만원, 영업이익이 19억24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3.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56.8% 증가했다.

1971년 설립된 네이처셀은 199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이후 2019년 5월 2일부터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으로 주요 업종을 변경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