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셀리드 주가가 상승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1분 기준 셀리드는 전일 대비 8.89%(9300원) 상승한 11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리드 시가총액은 1조105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56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9일 셀리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체세포 등 관리업'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 셀리드는 세포 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도약하고 현재 개발 중인 항암면역치료백신(BVAC) 파이프라인의 상업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