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파멥신 주가가 상승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12분 기준 파멥신은 전일 대비 14.02%(1500원) 상승한 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멥신 시가총액은 169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649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6월 KB증권은 파멥신에 대해 올 3분기 주력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임상 2상 진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 파멥신은 3분기부터 호주 및 한국에서 3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VEGFR2' 저해제 올린베시맙의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2상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의 병용 요법으로,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