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원이앤씨 주가가 상승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9분 기준 세원이앤씨는 전일 대비 2.1%(20원) 상승한 972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원이앤씨 시가총액은 1416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746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이날 세원이앤씨는 GS건설과 56억원 규모의 화공 플랜트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 세원이앤씨가 제작을 맡은 플랜트기기는 컬럼(타워 형태 석유화학공정기기)으로 대한유화가 온산공단 내 신설 중인 부타디엔(합성고무 및 합성수지 제조 원료)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에 주요 기기로 공급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9월 30일까지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