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첫 생일을 맞은 아기 판다 푸바오가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열린 랜선 돌잔치에서 돌잡이로 판다가 먹는 빵인 워토우를 선택하고 있다.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이름의 푸바오는 지난해 7월 20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의 아기판다로 현재 몸무게가 약 40kg으로 태어났을 때보다 무려 200배 이상 증가했다. 관련기사中 판다 기지 "푸바오, 검사 결과 정상…2∼3일 더 관찰"中으로 향한 푸바오 인기 안 끝났다...'안녕, 할부지' 개봉 동시 박스오피스 1위 #판다 #푸바오 #팬더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