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적으로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째 1천명 이상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150명 늘어 누적 17만296명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트럼프, '게이츠 사퇴' 법무장관에 검사출신 여성 팸 본디 지명민주, 28일 본회의서 '김건희 불기소' 이창수 등 검사 3명 탄핵소추안 보고 #코로나 #19 #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