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 업계의 대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 지하2층 팝업 전시공간에서 크리에이터의 세계관을 활용한 '샌박편의점'이 오픈한 가운데 모델들이 샌드박스 굿즈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7월 15일까지 운영되며 도티, 유병재, 함연지, 슈카, 피식대학, 최준, 매드몬스터 등 샌드박스 소속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세계관이 담긴 전시 아이템 80여 종과 편의점 컨셉으로 한정 출시하는 일부 판매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