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일 서울 동작구 상도1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예방접종스티커를 발급받아 신분증에 부착한 뒤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고 활짝 웃고 있다. 수도권의 새 거리두기 시행 유예와 별개로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는 이날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백신을 한번이라도 맞았다면 공원·산책로 등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고 사적모임 인원제한 기준에서도 제외된다. 관련기사취업시장 할퀸 코로나…글로벌 금융위기보다 고용 충격 커코로나 엔데믹에 지난해 사망자 줄었지만 자살률 반등 #코로나 #마스크 #노마스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