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사령부 소속 장병 350여명이 참여···14만ml 혈액 모여 [해군작전사령부 장병이 혈액 수급 위기상황 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부산작전기지에 찾아온 부산 혈액원 헌혈 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해군 작전사령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혈액 수급 극복에 동참하고자 코로나19 방역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지난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으며 총 350여명이 참여해 14만 ml가 모였다.[사진=해군작전사령부 제공] 관련기사동해시, 최성목 해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 명예 동해시민 위촉해군작전사령부와 숲체험장 조성 부지 협약 #사랑의헌혈 #적십자혈액원 #해군작전사령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