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0억4000만 달러(약 1조1500억원)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중 광고 매출은 8억9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하루 한 번 이상 로그인 해 광고를 소비하는 이용자 수를 뜻하는 유료화 일간 활성 사용자 수는 1억990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트위터는 광고 상품 리브랜딩, 광고 측정 툴 개선 등 프로덕트 업데이트와 댓글 관리 기능 추가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수 증가 측면에선 신규 오디오 플랫폼 '스페이스'가 베타 오픈했고, 구독형 뉴스레터 기능을 지원하는 '리뷰' 인수 등 크리에이터들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기능 제공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트위터는 보고 있다.
이 중 광고 매출은 8억9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하루 한 번 이상 로그인 해 광고를 소비하는 이용자 수를 뜻하는 유료화 일간 활성 사용자 수는 1억990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트위터는 광고 상품 리브랜딩, 광고 측정 툴 개선 등 프로덕트 업데이트와 댓글 관리 기능 추가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수 증가 측면에선 신규 오디오 플랫폼 '스페이스'가 베타 오픈했고, 구독형 뉴스레터 기능을 지원하는 '리뷰' 인수 등 크리에이터들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기능 제공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트위터는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