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작년 대비 4배 많은 기업 신청이 몰리면서 4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총 6개 기술 기업이 출전했다.
디캠프-프론트원은 출전 기업 대상 최대 1년 입주, 최대 3억원의 투자 검토 기회를 준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40대 이상의 대표자 대상 시니어 특허 지원사업을 제공한다.
디데이 심사와 멘토링은 특허청 최병석 과장, 디캠프 김시완 실장, D3쥬빌리파트너스 정예솔 심사역,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박희덕 대표, 케이그라운드 박성호 대표, 캡스톤파트너스 송은강 대표가 참여했다.
김 대표는 “이 기술의 적용 분야를 구강 케어로 넓혀 향후 2년 안에 피부 미용 관리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