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서울시사회서비스원과 손잡고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시사회서비스원에서 상호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협약에 따라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건강한 성장 발달 도모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구축 △영·유아의 건강·영양·위생 관련 질적 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진중 영업본부장은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들에게 균형 잡힌 식자재를 공급함은 물론이며, 급식장 위생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과 영·유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