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서울시사회서비스원과 협약…“아이들 건강한 식습관 만든다”

2021-04-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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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사무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에서 김진중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장(왼쪽)과 박경원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전략사업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서울시사회서비스원과 손잡고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시사회서비스원에서 상호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중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장, 박경원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전략사업실장과 함께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날 협약에 따라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건강한 성장 발달 도모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구축 △영·유아의 건강·영양·위생 관련 질적 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진중 영업본부장은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들에게 균형 잡힌 식자재를 공급함은 물론이며, 급식장 위생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과 영·유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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