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2명 발생했다. 이틀 연속 600명대 기록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2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200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42명, 해외 유입 사례는 1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으로는 △서울 224명 △경기 144명 △경남 37명 △부산 31명 △대전 31명 △경북 27명 △전북 21명 △대구 14명 △인천 13명 △충남 12명 △충북 11명 △전남 6명 △광주 4명 △강원 4명 △제주 1명 △세종 1명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만 381명이 발생했다. 지역 발생 확진자의 59.3%를 차지했다.
유입 국가별 해외 유입 확진자 현황으로는 △필리핀 4명 △인도 3명 △파키스탄 3명 △카자흐스탄 3명 △인도네시아 2명 △네팔 1명 △사우디아라비아 1명 △미국 1명 △캐나다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중 내국인이 9명, 외국인이 1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828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증가해 16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35명으로 누적 11만1422명이 격리 해제됐다. 현재 8757명이 격리 중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42명, 해외 유입 사례는 19명으로 집계됐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만 381명이 발생했다. 지역 발생 확진자의 59.3%를 차지했다.
유입 국가별 해외 유입 확진자 현황으로는 △필리핀 4명 △인도 3명 △파키스탄 3명 △카자흐스탄 3명 △인도네시아 2명 △네팔 1명 △사우디아라비아 1명 △미국 1명 △캐나다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중 내국인이 9명, 외국인이 1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828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증가해 16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35명으로 누적 11만1422명이 격리 해제됐다. 현재 8757명이 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