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는 중형 하이브리드 세단 'ES 300h'가 국내에서 누적 판매 5만대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2012년 국내 출시된 ES 300h는 2020년까지 8년 연속 수입차 하이브리드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한 렉서스의 전동화 대표 모델이다. 올해 3월까지 누적판매 5만대를 넘어섰다.
렉서스코리아는 5만대 판매를 기념해 전국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ES 300h 등 렉서스 하이브리드 모델 시승 이벤트를 한다. 추첨을 통해 시승 고객에게 아이패드, 닌텐도 스위치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ES 300h는 편안한 승차감과 정숙성, 친환경성을 갖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차량"이라며 "앞으로도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 국내 출시된 ES 300h는 2020년까지 8년 연속 수입차 하이브리드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한 렉서스의 전동화 대표 모델이다. 올해 3월까지 누적판매 5만대를 넘어섰다.
렉서스코리아는 5만대 판매를 기념해 전국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ES 300h 등 렉서스 하이브리드 모델 시승 이벤트를 한다. 추첨을 통해 시승 고객에게 아이패드, 닌텐도 스위치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ES 300h는 편안한 승차감과 정숙성, 친환경성을 갖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차량"이라며 "앞으로도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